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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더게스트 12회에서 손이 온 박호산이 등장했다(출처=OCN 손 the guest 캡처) |
지난 18일 방영된 OCN 드라마 <손 the guest> 12회는 박일도 정체를 두고 깊은 혼란에 빠졌다. 손 the guest 양신부(안내상), 최신부(윤종석), 윤화평(김동욱), 할아버지 중 박일도 빙의자가 점점 좁혀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더게스트 12회는 손이 온 박호산이 정은채를 공격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마무리 됐으며 손 the guest 13회 예고에서 부마자의 예언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긴장케 했다. 초대받지 못한 손님 손 the guest 뜻과 함께 guest 김재욱, 정은채, 김동욱은 가족 모두를 잃은 리얼한 감정을 완벽히 소화해 연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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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 형사역을 맡은 배우 정은채(출처=OCN 손 the guest 캡처) |
케이블 드라마,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는 16부작이며 손 the guest OST 손승연 '나쁜 꿈', 오존 'Som ewhere' 등도 화제다. 손 더 게스트 재방송 시간은 OCN 편성표에서 OCN과 SUPER ACTION 채널에서 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손 the guest 후속작으로 <신의퀴즈:리부터>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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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 윤화평역을 맡은 배우 김동욱(출처=OCN 손 the guest 캡처) |
구마사제 역을 맡은 김재욱 인스타그램으로 촬영 현장, 근황이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재욱 나이는 1983년생이며 김재욱 키는 183cm다. 김재욱은 드라마 '보이스, '사랑의 온도', '커피프린스 1호점'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윤화평 역의 김동욱 역시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어 영화 '국가대표', '신과함께-인과 연'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