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코트 전문점 '대동모피 태릉점'에서 가을 세일 소식을 알렸다. 매장을 오픈한 지 38년 되어 2대째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거품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피와 밍크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올 겨울 최대 한파가 예보되고 있는 만큼 가을맞이 세일을 이용해서 착한 가격으로 모피코트를 구입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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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피 태릉점'의 경우 중간 유통 과정을 줄이기 위해서 자체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모피코트를 판매할 수 있다고 했다.
매장 근처에 작업장이 따로 있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으며, 개별적인 사이즈에 맞추어 맞춤 제작도 가능하고 오래된 옷을 가져오면 유행에 맞는 모피코트로 리폼을 해주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이외에도 '대동모피 태릉점'에서는 다양한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방문하는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
모피코트, 밍크코트를 포함해서 퍼조끼, 머플러, 가방 등의 소품까지 구경할 수 있다.
모피코트라고 해서 연배가 있는 사람들만 입는 것이 아닌 20-30대의 젊은층의 선호도 높아지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의 모피코트를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동모피 관계자는 "털의 소재와 컬러, 옷의 디자인에 따라서 수백개의 디자인이 있으니 시간 여유를 갖고 매장에 방문하실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대동모피 태릉점'은 합리적인 세일 가격으로 모피코트를 판매하고 있다. 1백만 원 대의 가격으로도 충분히 우아하고 품격 있는 옷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옷은 직접 입어보고 모피털을 만져보았을 때 그 진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모피코트 매장에 와서 편하게 피팅할 수 있어 마음에 드는 옷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서 모피코트 구입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대동모피 태릉점'에 꼭 방문해보기 바란다"며 "날씨가 더 추워져서 성수기에 들어가면 할인폭이 줄어들 수밖에 없으니 겨울 오기 전 마지막 기회를 잡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는 대동모피태릉점으로 문의해 보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