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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이스 led마스크, 입소문만으로 대박 행진

박태호 2018-10-18 00:00:00

에코페이스 led마스크, 입소문만으로 대박 행진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평소보다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이 발생하며, 피부 탄력까지 떨어져 노화를 부추기고 있다. 이런 노화 현상은 건조한 피부가 원인으로 작용되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피부과나 피부관리실을 다니기엔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고, 얼굴에 붙이는 시트 마스크는 효과가 미미해 고민인 경우가 많다. 이에 최근에는 광이 피부 내에서 생화학적 반응을 촉진하는 원리를 이용하여 손상된 피부를 치료하는 광선요법을 사용한 LED마스크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고 효과적인 피부탄력 관리가 가능한 '에코페이스 led마스크'가' 이목을 끌고 있다.

'에코페이스 led마스크'는 가격 거품과 중간 유통을 걷어내고 품질에만 집중한 제품이다. 최고의 LED 연구진이 피부에 가장 안전한 소재를 선별하여 한 땀 한 땀 직접 제조했으며, 단가를 아끼지 않고 최고 품질의 국내산 LED칩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LED칩의 품질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워 중국산 저렴한 LED칩을 사용하고 제조국을 표기하지 않는 업체들이 많은데, 에코페이스는 120개의 LED칩을 사용했다.

특히 LED마스크는 눈코입이 막혀있으면 숨쉬기가 불편하고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데, 에코페이스 led마스크는 눈코입이 개방되어 있어 사용 시 불편함이 전혀 없으며, 별도의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피부관리가 가능하다.

lg 프라엘 마스크(더마 led마스크)에 버금가는 에코페이스 led마스크는 '효과가 없으면 판매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장차 2년의 걸쳐 IEC 피부 연구 끝에 피부결, 피부 탄력, 피부 수분도 부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용품안전인증과 특허청 특허 등록으로 led마스크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뷰티앳홈 대표는 "피부과는 비싸더라도 집에서 사용하는 피부관리기는 합리적인 가격이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이에 고객들을 위해 단가를 아끼지 않고 최고 품질의 국내산 칩을 사용하여 100% 국내 생산을 고집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에코페이스 공식 판매처 '뷰티앳홈'에서는 구매평 1만 개 돌파 기념으로 기간 한정 40% 세일을 실시하고 있으며, LED마스크 구매 시 100% 정품 에스티롤러와 골드라인바 무료 증정, 100개 한정 에코페이스 전용 LED 눈가리개 증정, 포토구매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올리브영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 '뷰티앳홈'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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