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잠에 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2년 대비 2016년 37.8%가 증가했고, 그 수치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를 감안하면 수면장애 환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최근에는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 편안한 베개와 매트리스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 가운데 리빙앳홈의 침구 브랜드 자몬스 '기절매트리스'가 주목받고 있다.

'기절매트리스'는 눕자마자 기절한다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마약매트리스'라고도 불린다. 이 제품은 크라운패턴, 웨이브 돌기 패턴 등 신체 부위 별 맞춤 패턴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빈틈없는 편안함을 선사하며, 놀라운 탄성과 복원력을 갖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몬스 기절매트리스는 국가기술표준원 인증을 받은 '실내 라돈 감지기'로 측정한 결과 환경부 권고 기준인 148Bq/m3보다 낮은 수치인 0.14pCi/L을 기록해 라돈으로 불안해하는 소비들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열에 강한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된 기절매트리스는 전기장판이나 보일러, 온수매트와 함께 사용해도 안전하며, 결합밸트가 별도로 분리되어 있어 매트리스 사용 시 손쉽게 보관이 가능하다.

게다가 인테리어까지 생각한 프리미엄 겉커버는 집먼지 진드기 100% 차단, 유해물질 0.01%미만이라는 연구결과는 물론, 최고급 폴리 원단을 사용하여, 몸에 닿는 느낌이 좋고 통기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리빙앳홈 관계자는 "광고 없이 오직 입소문을 통해 최근 네이버쇼핑 가구 부문1위를 기록했으며, 14,000개가 넘는 구매평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매트리스도 구입하고 다양한 혜택도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자몬스에서는 구매평 1만 개 돌파 기념으로 기간 한정 40% 파격 세일을 진행 중이며, 3만 원대 프리미엄 겉커버와 보관용 결합 벨트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또한 200개 한정 방수 속커버까지 무료 증정 및 포토구매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올리브영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 '리빙앳홈'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