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 서울패션위크 방문해 자리 빛내

배우 신소율, 서울패션위크 방문해 자리 빛내

함나연 2018-10-16 00:00:00

배우 신소율이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오늘(16일) 헤라에서 공식 후원하는 서울패션위크는 우영미 명예 디자이너의 오프닝으로 시작하여, 홀리넘버세븐 최경호, 송현희 디자이너의 피날레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오프닝 무대는 시피카의 라이브 공연을 신호탄으로 시작하며, 피날레 무대에서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OST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오월이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이날, 가수 오월은 감성적인 미성의 목소리로 신곡 '나쁘지않아'와 'NO NO'를 선보이며 서울패션위크를 방문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피날레 런웨이무대를 선보인 '홀리넘버세'은 새로운 19 S/S 컬렉션 컨셉인 'Contender'를 선보이며, 홀리넘버세븐만의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수많은 셀럽 및 대중들에게 보여주었다.

한편, 배우 신소율 뿐만 아니라, 수빈, 도희, 자이언트핑크, 천이슬, 병헌, 이주우, 티아라의 큐리, 소나무의 수민, 쿨케이, 하트시그널 출연진 등 수많은 셀럽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배우 신소율, 서울패션위크 방문해 자리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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