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카메라를 사용해 물체의 형상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포토그라피는 1839년 영국의 허셀이 처음 사용한 이후 세계인의 공통어가 되었다. 사진 발명은 1820년대에 광합과 화학의 결합으로 완성되었다. 사진의 발명과 개발은 오랜 시간 수 많은 사람들의 연구와 실험, 땀의 결정이었다. 사진은 기본적으로 상을 영원히 정착시키는 것이다.
최근 SNS문화가 발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은 후 다양한 SNS에 업로드 하고 있다. 인터넷 상에 자랑하는 문화가 번지면서 사진 잘찍는 법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사진잘찍는법은 먼저 자신이 찍으려는 피사체를 확인한 후 피사체를 정중앙에 맞추면 대체적으로 사진이 명확하고 잘나온다. 또 자신이 찍으려는 사물의 초점을 명확하게 잡고 밝은 조명에서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최근 카메라기술의 발달로 어두운 곳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사물을 찍을 수 있다. 셀카잘찍는법은 자신의 얼굴형을 먼저 파악해 그에 알맞은 각도로 찍는 것이다.
사진잘찍는법도 중요하지만 사진의 배경도 중요하다. 서울에서 사진명소로 알려진 곳은 서울 선유도공원이다. 선유도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재활용 생태공원으로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특히 서울 선유도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선유도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으면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선유도공원에 위치한 수생 식물원에는 다양한 수생 식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팸타임스=이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