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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이하면서 카펫청소, 러그청소, 카시트청소, 패브릭소파청소, 유모차세척 등 다양한 섬유제품을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는 플뤼에 패브릭클리너가 화제다.
플뤼에 패브릭클리너는 친환경 성분으로 만들어져 인체에 무해하며 풍부한 거품으로 섬유의 찌든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클리닝 후에 별도의 물 세척이 필요없고 한 시간 이내에 건조가 가능하다.
기존에 세탁하기 힘들거나, 비싼 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유모차시트세탁, 카시트세탁, 패브릭소파세탁 등등 큰 비용없이 셀프세탁이 가능하다. 하물며, 얼룩진 부분에만 세탁도 가능하다.
만약 제 때에 유모차세탁, 카시트세척, 패브리소파세척 등을 진행하지 않는다면, 패브릭제품에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나 세균으로 인하여 알레르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아이가 사용하는 유모차나 카시트의 경우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세균으로 인해 피부염과 천식이 걸릴 확률이 높다.
현재 플뤼에 패브릭클리너는 용량과 가격을 비교 했을 때, 1번에 3400원이라는 저렴한가격으로 유모차, 카시트셀프세탁 및 패브릭소파관리 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주부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