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쌀쌀해지는 날씨, 곧 다가올 연말에 대비해 가족 외식 및 회식장소를 미리 알아보는 이들이 많다. 그 중 단연 인기 높은 외식장소는 고기집이 아닐까?

용인 맛집 다양한 고기메뉴를 가진 '가마명가'는 올 추위를 이겨낼 든든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곳으로 가족 외식, 회식장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고깃집이라고 다 같은 고깃집이 아니다. 개성과 취향이 다 다른 현 시대에는 고기도 각자에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야한다.

가마명가는 한우, 꽃살, 한우등심, 한우육회, 왕생갈비, 왕양념갈비, 불고기 등 질 좋은 소고기뿐 아니라 돼지고기 메뉴를 준비하며, 손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규모 또한 수도권에서도 손꼽히는 최대규모로 한번에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음식점이다. 이에 손님들은 더 맛있고, 더 좋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하며 용인맛집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가마명가'를 찾는다.

깔끔한 인테리어 속에 독립된 룸 공간도 있어, 비지니스나 특별한 사교 모임을 갖기 위해 찾는 손님들 또한 많다.

넓은 부지를 보유하여 대형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넓은 자리에 주차할 수 있는 가마명가.

또한 가마명가는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기때문에 손님은 더욱 편하고 즐겁게 고기를 즐길 수 있다. 보정동 고기집 가마명가의 오랜 노하우로 숯으로 굽는 고기는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어 고기 맛이 일품이라는 평가다.

고기와 더불어 인기메뉴인 1인용 가마솥에 즉석에서 짓는 가마솥밥은 주말과 휴일에는 3시까지 판매한다.

가마명가는 왕갈비와 솥밥이 같이 나오는 A세트, 돼지갈비와 솥밥의 B세트를 점심특선 메뉴로 구성하여 솥밥과 고기의 조화를 조금 더 저렴하게 맛볼 수 있도록 했다.

고깃집 방문 시 옷에 냄새가 배일까 고민했던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한 용인맛집 가마명가는 인기 요인 중 하나로써 고기냄새가 배지 않는다는 장점 덕에 깔끔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다.

용인서부경찰서 바로 뒤쪽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에도 쉬운 가마명가는 "보정동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또는 먼 지역에서도 가족모임 및 대규모 회식장소를 찾는 분들이 많이 찾아주고 계신다. 언제든 많은 손님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전석이 완비가 되어있으며, 많은 손님들이 이용해주시는 곳이니만큼 기본인 위생에 철저하게 신경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가마명가는 따로 브레이크타임은 없으며, 주말에는 단체 손님들도 많이 찾는 곳이기에 외식을 위해 방문하기 앞서, 미리 예약을 하면 더욱 빠르고 쾌적한 식사시간을 즐길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