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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컴퍼니에이) |
취업난 그리고 잦은 이직. 현 시대에서 너무나도 쉽게 접할 수 있는 2가지 문제이다. 그에 따라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자의 길로 들어서는 이들도 늘어만 가고 있다. 그 종목 또한 다양하다. 기술혁신형 사업, 플랫폼사업, 오프라인 매장 등등. 이러한 예비창업자 또는 스타트업의 대표들의 고민은 동일하다. 바로 사업화이다.
자신이 갖고 있는 아이템 또는 기술이 과연 어떠한 내부역량을 가지고 있는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 다수의 스타트업이 무너지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기업의 내부 역량이 어떠한지 맞춤형 프로그램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이 생각으로 만들어진 기업이 바로 컴퍼니에이이다. 스타트업, 1인창업자, 프로젝트 팀에게 서로의 재능을 'CO-WORK'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내부 역량의 자가진단과 사업아이템의 검토, 사업계획의 검토의 단계로 체계적인 사업화가 가능하다.
컴퍼니에이는 다년간의 투자 및 투자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계획과 IR material 업그레이드 컨설팅 및 디자인 작업으로 다수의 초기 스타트업 사업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속에서, 관계자는 "컴퍼니에이는 co-work 할 수 있는 공간 및 시스템을 제공함과 동시에 스타트업 캠프, 네트워킹, 데모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힘으로 정확한 비지니스모델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함에 목표를 두고 있다" 라고 전했다.
다각적인 사회속, 시대적인 흐름을 정확히 캐치하되 자신이 계획하고자 하는 그림이 명확하지 않다면 컴퍼니에이 홈페이지를 통한 문의로 도움을 받아보기 바란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