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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주로 이용하는 활동으로 문자나 메신저 다음으로 SNS를 활동하는 만큼 최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활동하는 사람이 많이 늘고 있다. 자신만의 공간을 넘어 키우는 애완 동물이 주인공인 무대 공간으로도 활용이 되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 SNS 활동을 보기시작하면서 과거부터 인기견종이었던 포메라니안과 비숑프리제가 상대 적으로 많이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문의 또한 늘고 있다.
비숑프리제는 과거부터 인기가 많았지만 평균 8kg 중형견 무게로 인해 키우기 망설이는 고객이 많았다. 미니 비숑프리제가 최근에 해외에서 확산되었고 국내로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미니비숑프리제를 실재로 본 소비자들의 유사한 강아지 문의를 하기 시작했다.
사이즈가 작아짐에 따라 단점으로 외모가 미흡해진 강아지가 많아졌다.
활발한 성격이 좋아 비숑프리제를 선택했다면 상관없지만, 대다수가 원하는 예쁜 미니비숑의 경우는 어릴 때부터 많은 모량을 보유하고 다리와 머즐(주둥이)이 짧은 강아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포메라니안은 18세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을 통해 개량되기 시작했으며 19세기 현재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지만 대만에서 개량되어 100년의 역사가 지나지 않아 아직 화이트포메라니안은 외모 차이가 많고, 그로 인해 가격차이도 많다. 모량이 많고 코각도가 90도 이상 위로 들려있으며 머즐, 다리가 짧은 포메라니안 일수록 예쁘게 클 가능성이 높다.
국내에서 스피츠와 교배된 폼피츠를 속여 분양하는 곳도 있어 가급적이면 인지도가 있는 대형 애견샵 중에 포메라니안을 전문으로 하는곳을 통해 분양 받는 것이 좋다.
화이트 포메와 미니 비숑을 전문으로 운영 중인 베이비몽에서는 "외모와 사이즈 차이가 많은 편이고 그에 따라 가격 차이도 많다"며 "브리딩을 먼저 시작한 해외에서 국내보다 저렴하게 공급받아온 수입견 분양으로 합리적 가격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베이비몽은 수원, 안양, 부천, 김포 등 9개 지점을 통해 말티즈, 토이푸들, 장모치와와, 웰시코기 등 다양한 반려견 30견종 300여마리를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모든 강아지 가격 공개를 원칙하는 베이비몽에서는 9개지점 그리고 자사 애견분양사이트를 통해 프로필과 가격이 확인 가능하여 매장 별 비교 후 분양도 가능하다.
서울 사당, 강남 직영점과 인천 청라 가맹점을 24시간 운영 중이며, 안양, 수원, 부천, 김포점도 늦게까지 영업 하여 늦은 밤과 새벽시간에도 강아지 상담 및 애견분양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건강한 강아지 분양을 선도하고자 1년책임보상제도, 바이러스질병 검사 확인 후 분양 서비스, 바이러스질병 발생 시 병원입원 치료 혜택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로데오거리에 입점한 베이비몽 강남점은 명품 강아지 편집샵으로 포메라니안, 말티즈, 토이푸들, 장모치와와 등 국내 최고 강아지를 공개된 합리적 가격으로 베이비몽의 정체성을 계승 중이다.
베이비몽은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아 최대 80% 할인혜택과 후기 작성 고객 모두에게 3만원상당 애견용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분양 관련 자세한 내용과 다양한 서비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