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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전문 브랜드 ㈜스팀보이의 2019년형 최신상 에어볼륨 온수매트가 10월 10일 CJ오쇼핑 첫 세일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스팀보이 마케팅 관계자는 "작년 홈쇼핑 방송에서도 주문폭주로 물량대란을 겪었는데, 올해 첫 세일방송도 성황리에 매진을 이뤄 시작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바로 스팀보이 온수매트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스팀보이 에어볼륨 온수매트는 전기선이 없기 때문에 일반 전기장판과는 다르게 전자파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100% 순면으로 만들어진 커버는 분리가 가능해 세탁이 간편하다. 또한 온수매트 업계 유일 클린필터 시스템을 개발하여 청소걱정 없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배수기능이 적용되어 배수버튼을 누르면 보일러와 매트리스 물이 자동으로 빠져나가 편리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스팀보이만의 안전 설계 기술인 '10중 안전센서'를 적용하고 매트와 보일러 모두 전자파 저감 설계기술을 인증받았다.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온수매트를 구입하기 최적기인 요즘, 본격적으로 홈쇼핑 세일 방송을 시작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는 스팀보이 온수매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기세를 몰아 스팀보이 온수매트는 15일 현대홈쇼핑 오후 11시 55분에 슬림온수매트를, 16일 CJ오쇼핑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에 에어볼륨 온수매트 추가 세일방송을 할 예정이며 또 한번 대박행진이 계속될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