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애플의 신형 아이폰XS, XS 맥스가 1차 출시국(일본, 중국, 미국, 싱가포르 등)에 출시 됐다. 엔트리(중저가) 모델인 아이폰XR은 오는 26일 출시 될 예정이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어 아이폰XS, 맥스를 미디어서만 접할 수 있었으나 내 달 2일 국내 출시일이 확정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 '폰의달인'은 애플의 아이폰XS, XR 국내출시일 전까지 아이폰XS, XR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폰의달인에서 아이폰XS, XR 사전예약 시 아이폰XS, XR 공기계, 기기값 반액지원, 12개월 요금지원, 애플 에어팟, 애플 아이패드, 제스파 전신 마사지기, 눈 마사지기, 듀얼 파워 마사지기, 대우 에어프라이드, 10인치 태블릿PC 등 선택형 및 추첨 사은품을 지급한다.

폰의달인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폰XS, XR 사전예약을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전했다. 아이폰XS, XR은 삼성의 갤럭시노트9, LG의 LG V40과 다르게 제조사 혜택이 없다보니 판매업체에서 제공하는 사전예약 혜택이라도 받는걸 추천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 '특가 모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S8, 아이폰6S, LG V30, 갤럭시S7 엣지, 와이드3, A8 STAR 0원, 갤럭시S9, 노트8 3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폰의달인 카페 내 공지사항에 있는 '10월 특가모델 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효도폰, 학생폰 등 가성비 스마트폰을 대상으로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