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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곱창', 뛰어난 맛과 서비스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반응

박태호 2018-10-10 00:00:00

'난다곱창', 뛰어난 맛과 서비스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반응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혼밥'과 '혼술'을 즐기는 1인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따라 매년 배달시장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동시에 배달 서비스를 주축으로 하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늘어나는 속도만큼 줄어드는 속도 또한 만만치 않다. 이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라 할지라도 일반 음식점과 별반 차이가 없는 서비스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프렌차이즈 음식점들과 일반 음식점들의 경우 배달과 홀을 동시에 서비스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어느 한 가지에도 충실할 수 없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자연스레 다른 업체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게 된다. 한마디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한 마리도 잡지 못해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벌어지게 된 셈이다.

이러한 음식점들의 본질적인 고민을 해결하고자 배달음식의 고퀄리티 선두주자 난다푸드에서는 새롭게 '난다곱창'이라는 브랜드를 런칭, 배달창업 및 곱창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인건비가 높아지고 월세 부담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고정비용을 절감하기 위해홀서비스는 실시하지 않는다. 대신 맛과 퀄리티를 높이는 동시에 배달 서비스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만족할 만한 퀄리티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홀서비스를 배제함으로써 적은 인력과 소규모 공간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며, 임대료 또한 절약할 수 있다. 실제로 난다곱창 가맹점들의 평균 월세는 5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 이에 소자본창업자들에게는 난다곱창이 한 줄기 희망이 되고 있다.

오직 맛과 배달에만 집중하는 서비스 덕분에 난다곱창은 예비창업자는 물론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앞으로 푸드업계에 난다곱창과 같이 충실한 서비스와 높은 퀄리티로 승부하는 브랜드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난다곱창 창업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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