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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삼성 공짜폰으로 인기를 누렸던 갤럭시와이드3,J6,J7 모델에 이어 극소량 재고로 움직이는 갤럭시S7 엣지 와 SKT 단독출시한 24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괴물폰인 갤럭시A8 스타(STAR) 및 삼성페이를 탑재한 갤럭시A8 2018까지 성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준프리미엄 스마트폰까지 공짜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다.
이번 삼성 공짜폰 행사를 진행하는 블루폰에서는 출고가격 50만원이 넘는 스마트폰들이 공짜폰 대열에 합류하여 가성비 좋은 가격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면서, 지난달은 갤럭시S8 2만원대 가격과, 갤럭시노트8 30만원대 가격 스마트폰이 인기가 많았다면 10월들어서 지출을 아끼고, 공짜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LG 스마트폰 역시 공짜폰 대열에 합류한 전략 스마트폰 V30 역시 삼성폰만큼 인기가 많아 가장 구매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9월 말부터 시작한 삼성 및 LG스마트폰 재고정리 가격할인 행사는 블루폰 네이버카페에서 단독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