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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인증업체 '버스폰 슈퍼폰'에서 가격인하 제품을 공개했다. '버스폰 슈퍼폰'은 매시즌 정기적으로 다양한 제품에 가격할인을 적용해 왔다.
이번 가격인하 제품 중 눈에 띄는 것은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로, 아이폰7 20만원선부터 시작한다.
특히, 최신 핸드폰에 해당하는 아이폰8과 아이폰X의 경우 아이폰8 가격 50만원선과 아이폰X 가격 90만원선에 더해 체감 가격은 더욱 낮은 셈이다.
이번 행사 제품 중에는 오는 11월경 출시일로 보이는 아이폰 신제품 아이폰XS·XS맥스·XR 또한 포함되어 있는 것이 이색적인 부분으로, 아이폰XS·XS맥스·XR 사전예약 시 제주도 2인 여행권 및 경비 지원, 정품 에어팟 등 스마트기기와 각종 사은품 등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갤럭시S8 2만원선, 갤럭시노트8 30만원선, 갤럭시S9 20만원선, 갤럭시S7엣지 0원, 갤럭시 와이드3 0원, 갤럭시A5 2017 0원, 아이폰6S 0원, LG Q6 0원, LG Q7+(플러스) 0원, LG G6 0원, LG V30 0원 등 효도폰 및 학생폰으로 인기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이 공짜폰 가격으로 제공된다.
상세한 가격인하 내용은 '버스폰 슈퍼폰'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