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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의 전통을 지닌 벨기에 초콜릿 대표 브랜드 갤러는 '18-'19 시즌을 열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갤러 초콜릿을 알리기 위해 2018 카페&베이커리 페어 참가한다.
갤러 초콜릿은 맛과 품질은 물론 세련되고, 유니크한 패키징으로 특히 20대-30대 여성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국내 정식 출시된 지 올해로 6년을 맞는 갤러는 현재 올리브영, 이마트 등의 오프라인은 물론 11번가, 지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판매중이며, 그 외에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중이다.
벨기에 초콜릿 대표 브랜드 갤러가 참가하는 2018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