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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이 지난 삼성 전략스마트폰 갤럭시S8 모델이 본격적인 재고정리 행사에 동참했다.
지난달 재고소진으로 마감되었던 갤S8 재고가 200대 한정으로 추가되어 모모폰 스마트폰 카페에서는 2만원대 갤럭시S8을 100대 남짓에 진행하고 있으며 갤럭시S9 가격은 20만원대,S9플러스 모델은 30만원대 파격적인 할인가격에 동참했다.
또한 삼성 LED정품케이스까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100대한정 혜택까지 받으려면 빠른 클릭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국내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XS 사전예약 분위기가 뜨거워지면서 국내 삼성 및 LG스마트폰 재고떠리 행사도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출시시즌에는 기타 단말기들 가격들이 낮아져 구매타이밍을 이번 달로 잡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모모폰 공구관계자는 고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LG V30, G6 전략폰 역시 무료진행으로 급격하게 주문이 늘고 있으며 갤럭시A8, A6 2018 준보급형 스마트폰들도 공짜폰으로 떨어짐과 동시에 문의가 두 배씩 늘고 있다고 전했다.
어린이날보다 저렴한 키즈폰 및 어버이날보다 저렴한 효도폰들도 속속 할인되어 추가비용없이 구매할 수 있는 10월이 가장 스마트폰구매 타이밍으로 좋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갤럭시S8, S9 재고정리 및 정품케이스 증정행사와 효도폰, 키즈폰 무료구매가 가능한 기획전은 모모폰 네이버카페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