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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창고43', 소고기가 주는 확실한 행복 '소확행'으로 재조명

박태호 2018-10-05 00:00:00

bhc '창고43', 소고기가 주는 확실한 행복 '소확행'으로 재조명

종합 외식 기업 bhc의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소고기로 맛보는 '소확행'이라는 콘셉트로 재조명해본다. 작지만 실현 가능한 행복의 '소확행'이 아닌, 소고기가 주는 확실한 행복의 '소확행'을 맛볼 수 있는 외식공간을 소개한다.

bhc '창고43'은 4kg의 잘 달궈진 무쇠솥 위에 두태기름을 두른 뒤, 한우 한 덩이를 올려 직원들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에서 조리해 제공한다. 두태기름은 고기 겉면을 빠르게 코팅해 육즙이 살아있는 소고기를 맛볼 수 있도록 만든다.

시그니처 메뉴인 '창고스페셜'은 등심, 안심, 채끝 등 최고급 부위를 함께 즐길 수 있어 회식이나 모임에 빠지지 않는 인기 메뉴이며, '창고특안심'은 소한마리에서 2~3%정도로 생산되는 가장 부드러운 부위이다.

bhc 관계자는 "창고43은 특별한 양념 없이 소고기 맛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소고기로 고객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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