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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누릴 수 있는 도심 생활권 황금알 '영통차일드빌' 분양 진행 중

함나연 2018-10-05 00:00:00

자연 누릴 수 있는 도심 생활권 황금알 '영통차일드빌' 분양 진행 중

예전부터 정년퇴직 후 답답한 도심을 떠나 한적한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는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은 이어져 왔다. 하지만 의료서비스 및 생활편의시설의 부족함과 자녀의 교육 부재 등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한 불편함을 해소시킬 수 있는 맞춤형 타운하우스가 수원시 영통구를 중심으로 새롭게 개발, 분양을 진행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영통차일드빌 타운하우스'는 전원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과 도심의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프리미엄 타운하우스이다.

영통차일드빌 타운하우스는 수원 영통구 도심 속 자연녹지 전원주택으로, 도시 생활과 주변 학군(초·중·고) 행정타운, 의료혜택(아주대학교병원)을 5분 거리 안에서 누릴 수 있다.

청명역, 광역버스 정류장, 홈플러스, 관공서, 은행등 다양한 도심 생활편의시설이 1~2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청명 IC, 흥덕 IC 3분, 경부고속도로 수원, 신갈IC 까지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강남권까지 차로 20분, 전철이나 광역버스 이용 시 4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는 뛰어난 강남 접근성과 함께 동탄, 판교, 분당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영통차일드빌 타운하우스는 입지적으로 영통과 더욱 가까운 도심권 단독형 하우스이며, 주변에 삼성전자와 전기 도시 첨단복합단지 등 다수의 산업체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이로 인해 꾸준한 확장과 지역개발 활성화로 유입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지속적인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1차 25세대, 2차 200세대를 분양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진행되는 영통차일드빌은 1차 25세대를 시범적으로 분양하여 주변 타운하우스보다 돋보이는 서유럽풍 외관과 고급자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추가 비용 없는 정찰제로 입주자가 면적 및 설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자의 니즈에 맞는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한편 영통차일드빌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는 수원시는 120만 명, 그중 영통구는 35만 명의 높은 인구 밀도를 자랑한다. 수원의 개발부지가 부족하여 집값이 상승하는 가운데, 땅과 건물을 함께 분양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영통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맞춤형 타운하우스 영통차일드빌의 분양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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