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블루폰,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8·갤럭시S9 플러스 지원금 상향 2만원대 재고정리

함나연 2018-10-02 00:00:00

블루폰,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8·갤럭시S9 플러스 지원금 상향 2만원대 재고정리

10월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마트폰 재고정리 행사가 시작됐다.

블루폰 온라인 공동구매카페에서는 갤럭시S8 재고입고로 2만원대부터 갤럭시S8 플러스 10만원대, 갤럭시S9 가격 10만원대, 갤럭시S9 플러스 30만원대로 낮추는 파격적인 행사를 시작으로 갤럭시노트8 가격 30만원대 주문이 가능하고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가격은 60만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삼성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LG 스마트폰 대응으로 재고 정리를 동참해 V30 무료가격부터 G7 씽큐 10만원대 구매가 가능해졌다.

출시 1년 전후 모델부터 최신 스마트폰 모델까지 가격을 대폭 낮췄다.

10월 신형 아이폰XS 국내출시뿐만 아니라 V40 발표에 이서 재고정리에 들어간 듯 보인다.

블루폰 공동구매 관계자는 "9월 스마트폰 가격보다 10월 스마트폰 가격이 더 좋아졌으며 고가 모델이었던 삼성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 갤럭시S9,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 더불어 LG G6, G7, V30까지 부담없는 가격으로 할인되니 문의가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시작부터 가격경쟁에 돌입한 다양한 스마트폰 가격정보는 블루폰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