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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교육(대표 김종한)이 오는 10월 8일 현대홈쇼핑에서 옥스포드 리딩트리 리처리딩 세트의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옥스포드 리딩트리는 지난 30여 년 동안 전세계 130여 국가 이상에서 사랑 받아왔다.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기존의 비프, 칩, 키퍼와 함께 하는 348권의 기존 스토리북 외에, 픽션과 논픽션을 연계해 자연, 과학, 지리, 예술 등을 영어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든 익스플로 54권을 선보인다.
기존의 ORT BCK 제품은 현대홈쇼핑을 통한 지난 네 차례의 방송에서 매진 행진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영어교재 부문에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유명하다.
옥스포드 리딩트리는 ▲친숙한 그림과 매치하여 배우는 토킹 스토리 ▲단계별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촘촘한 레벨링 ▲기승전결의 상황별 스토리 ▲과학적인 구성과 반복 패턴으로 쉽게 언어 체득 ▲아이의 세계, 가족 이야기 그리고 환상적인 모험 스토리 등을 통해 학습 동기 유발 및 성공적인 영어 습득을 돕는다.
학부모 김선화 씨는 "탄탄한 스토리와 흥미로운 전개로 아이가 ORT에 푹 빠져 있다. 이번에 논픽션 책들까지 추가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옥스포드 리딩트리 익스플로는 현대홈쇼핑을 통해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방송은 10월 8일(월) 오후 12시 40분부터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