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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아림이 주최하는 베이비페어인 "제 29회 맘앤베이비엑스포(국제임신출산_유아교육박람회)"가 11월 킨텍스에서 열린다.
매년 하반기에 열렸던 맘앤베이비엑스포는 "한국판 육아 블랙프라이데이" 컨셉으로 진행되어,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종류의 육아용품들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29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등 인기 육아용품의 대규모 할인전을 기획하고, 2019년을 이끌 트렌디한 임신·출산·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육아맘과 예비 부모들의 큰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외 250여 개사 1,000여개의 부스가 참가해 국내 최다 브랜드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베이비페어(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임신·출산·육아용품은 물론 인기 브랜드들의 신제품까지 구입을 할 수 있어 육아맘과 예비부모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유아림이 주최하는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육아에 있어 필수 품목인 유모차, 카시트부터 아이들의 피부가 직접 닿는 의류/침구류, 젖병소독기, 놀이방 매트, 교육교재 및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비교해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제 29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11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1, 2홀에서 개최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박람회 전 미리 진행되는 참가 업체들과 주최측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맘앤베이비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