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의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겨울방학, 체계적인 관리하에 학생들이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겨울방학캠프와 기숙학원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다.
그중에서도 자기주도학습 공부습관을 확실히 길러 윈터스쿨을 나와서도 자기주도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독학기숙학원이 강세인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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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스터디 겨울방학캠프 윈터스쿨은 주입식, 강의식 방식의 기숙학원이 아닌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가 진행되는 독학기숙학원으로 벌써 22회차를 맞이한 겨울방학캠프다.
원조 공부의신 윤민수 원장이 지휘하는 팡스터디 독학기숙학원은 서울대만 700명, 명문대 2,000명이상 합격시킨 신뢰할 수 있는 곳으로 맹목적이고 강압적으로 공부시키는 것이 아닌 하루 14시간 학생 스스로 공부하게 함으로 공부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재학 중인 명문대 선생님의 가르침아래 목표와 동기부여를 찾아 공부를 하게 하는 겨울방학캠프로 유명하다.
팡스터디 독학기숙학원의 참여한 최 모 군은 "처음 하루 14시간 공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땐 '에이 설마 하루 14시간 공부를 하겠어'라며 의구심이 들었다. 그런데 팡스터디 윈터스쿨에 참여하니 실제로 하루 14시간 공부동안 공부를 했고 누구의 가르침이 아닌 30분 계획표를 사용해 스스로 공부계획을 세워 실천에 옮기니 공부에 흥미가 생기고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는 학습지구력이 생겼디"고 말했다. 또 최 군은 "함께 하루 14시간 동안 상주해 계시는
SKY 헬퍼 선생님들이 힘들 때 많은 격려도 해주시고 하루 2번 특강을 진행해 주셔서 '나도
명문대에 가고 싶다' 라는 목표를 갖을 수 있었고 모르는 문제가 생길 때 언제든지 질문을 할 수 있어 답답함 없이 공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팡스터디 겨울방학캠프에서는 실제로 SKY 헬퍼 선생님이 하루 2번 특강을 진행하는데 특강을 통해서는 과목별 공부법, 최신 입시전략을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자연스레 익힌다. 또 구체적인 선생님들의 학습 경험담, 학교생활담을 통해 학생들은 큰 동기부여를 받고 목표를 세워 공부하게 된다.
학생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30분 계획표도 팡스터디 독학기숙학원 윈터스쿨의 큰 강점이다.
30분 계획표는 30분마다 자신이 공부할 목표량을 정해 공부하고 30분 뒤에 그것을 평가하도록 고안된 학습 플랜으로 30분마다 계획을 세우는 것을 반복함으로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고 단기간 목표를 정해 공부하게 함으로 최대 집중력을 발휘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팡스터디 독학기숙학원 윈터스쿨의 참여대상은 예비 중1부터 예비고3까지이며 현재 겨울방학캠프 인원 사전모집 중에 있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