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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폰, 삼성 갤럭시S9‧플러스‧노트8 보조금 대폭 높여 30만 원대 재고처리 행사돌입

박태호 2018-09-21 00:00:00

모모폰, 삼성 갤럭시S9‧플러스‧노트8 보조금 대폭 높여 30만 원대 재고처리 행사돌입

추석연휴 기간동안 삼성 갤럭시S8, S9 플러스 및 노트8 모델 보조금이 최대치로 올라가 구매 가격이 낮아졌다.

모모폰 공동구매 카페에서 SK, KT, LG 유플러스 갤럭시S9 가격은 20만 원대, S9플러스 가격은 40만 원대, 갤럭시노트8 가격을 30만 원대까지 낮추는 보기드문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가격을 60만 원대 까지 몸값을 낮춰 대란에 가까운 가격이 형성됐다.

추석연휴 기간 보조금이 대폭상향되면서 대란급 가격들이 나타나고 있다.

배경에 대해서는 재고부담이 크기 때문에 정리가 필요해 보이고 내달 출시할 신형 아이폰에 대한 부담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모모폰 관계자는 9월 초부터 삼성 갤럭시S8 가격 2만 원대를 시작으로 LG V30 무료구매가 가능해지기 시작했고 최근 갤노트8까지 30만 원까지 몸값을 낮추면서 경쟁이 치열해 올해들어 가장 좋은 스마트폰 구매타이밍이라고 전했다.

보조금상향 모델과 파격적인 재고정리 행사는 모모폰 네이버 카페에서 단독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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