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가을을 알리는 처서가 지나고 나서부터 매일 아침과 저녁마다 매우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계절 가을이 온 요즘 매력적인 여자로 거듭나고 싶은 건 모든 여자들의 바람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우리나라 여성들은 2018 가을 시즌에 매력적인 여자로 거듭나기 위해 가을 톤에 맞는 메이크업은 기본이고 패션까지 많은 변화를 주고 있지만 보다 어필을 할 수 있는 건 헤어스타일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강남역미용실 더 부띠끄 강남점의 길 부원장은 "1년에 한 번씩 맞이하는 가을에는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다고 생각하는 것을 넘어 본인에게 어울리는 머리 색깔과 펌 스타일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가을 헤어스타일 연출을 위해서는 본인 피부의 컬러와 눈코입의 조화, 그리고 얼굴형까지 생각해서 헤어시술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숙련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남역과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서초동미용실 더 부띠끄 강남점은 모발 컨디션으로 인해서 시술이 상대적으로 쉽지 않은 모발에 탄력이 넘치는 웨이브와 윤기를 줄 수 잇는 복구펌 시술을 할인 중에 있으며, 그외 시술들을 오픈런 이벤트로 진행 중이며, 1:1 맞춤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까닭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아가 2018 가을 트렌드 헤어스타일 추천으로는 가을 고유의 색감을 담은 톤다운 염색 (애쉬브라운 계열 및, 베이지 계열)이 적합하다고 전했으며, 파마 중에서는 손 쉬운 연출과 자연스러운 컬감을 느낄 수 있는 웨이브 펌을 비롯해, 레이어드c컬펌이나 단발s컬펌 등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강남심야미용실 더 부띠끄 강남점은 인근 직장인들의 니즈를 반영해 심야시간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2018 추석 연휴에도 고객들을 위해 영업 예정이다.

더 부띠끄는 현재 서울에 4개 지점이 운영 되고 있으며, 1호점인 건대입구역미용실 더 부띠끄 건대점과 어린이대공원역 바로 앞에 위치한 라운지헤어, 왕십리역과 상왕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더 부띠끄 왕십리점 모두 입소문을 타 상수, 잠실, 등 타 지역에서도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 부띠끄 강남점 관련 소식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과 카카오 헤어샵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