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한국에 방문한 양린커 회장, BCD pay-Magic pay MOU 체결

함나연 2018-09-21 00:00:00

한국에 방문한 양린커 회장, BCD pay-Magic pay MOU 체결
왼쪽부터 BCD 재단 한국지부 필립최(임동섭) 공동대표, BCD pay 양린커 회장, Magic pay 최성민 경영총괄대표가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

BCD pay(회장 양린커)와 Magic pay(경영총괄대표 최성민)가 지난 19일 오후 1시 논현동에 위치한 BCD Bazaar 명품샵(Order Made)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BCD 재단 한국지부 필립최(임동섭) 공동대표가 양린커 회장과 함께 방문했다.

2011년 양린커 회장은 '비트코인 차이나'를 설립했으며, 이 기업은 운영기간이 오래된 거래소 플랫폼 중 하나이다.

BCD 재단은 공식적인 활동의 첫 순방지로 한국을 지목하였고 지난 19일 논현동에 위치한 BCD Bazaar 명품샵(Order Made)을 방문하였다. 한국의 블록체인 시장조사 및 진출을 위해 방문한 양린커 회장은 한국 블록체인 시장의 가능성을 높히 평가했다.

양린커 회장은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관계있다"며 "Magic pay와 전략적인 관계를 형성해 향후 고객들에게 질 좋은 삶과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