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입맛이 다른 것처럼, 숙취해소 방법 또한 모두 다르다.

본인만의 술깨는 노하우에 관한 내용이 인터넷 상에서 퍼져나가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숙취해소법을 따라 했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는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해선 안된다.

숙취해소에 좋다는 여러가지 방법을 공유되었지만, 중산에서 나온 숙취해소음료는 전문가용 숙취해소음료라는 단어가 적절할 만큼 국내최초로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 배출해 개발, 발명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황무연원장이 다년간에 걸쳐 간질환치료를 연구를 해 왔으며 이와 관련된 많은 논문과 11건의 특허를 출원하게 되었다.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될 때 발생하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고 배출하는 특별한 효능을 가진 천연한방농축액 "알바린농축엑기스"를 발명하게 되었으며 발명특허를 바탕으로 제조된 제품이 바로 '카리스마'이다.

제품 임상실험을 통해 음주 후 경과시간을 지켜본 결과, 알코올대사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20~40대 남자 5명을 피검사로 선정하여 각각 30분간 소주 150cc와 맥주 200cc를 마시게 했다.

이후 매 10분 간격으로 알코올 맥박수 및 안색의 경시적 변화를 관찰하였고, 알코올수치는 음주측정용으로 측정하였다.

맥박은 1분 동안의 박동수를 측정하였으며, 안색변화는 5명의 관찰자를 별도 선정하여 피검사자의 안색상태를 육안 관찰하여 평균점수를 도출하는 결과를 볼 수 있었다.

숙취해소음료 카리스마는 단시간내 체내의 알코올을 분해하므로 음주후 약30~40분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술이 깨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약 1시간이 지나면서부터 체내의 혈중알코올 농도 또한 빠르게 떨어지게 되어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

'카리스마' 숙취해소음료는 편의점 입점을 앞두고 있어,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