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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해진 가을날씨로 일상생활에도 여유가 찾아오고 있는 요즘, 다양한 기념일 선물로 데일리 주얼리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20~30대 여성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 1위가 보석과 주얼리로 조사되면서 관련 업계도 오랜만에 활력을 찾고 있다.
KJDC주얼리 센터 관계자는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선물용 주얼리 매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전하고 있으며 그 중 목걸이 아이템이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이 가운데 주얼리 브랜드 알제이가와 파라디체에서 주얼리페어를 진행한다. 서울청담동과 부산범일동, 해운대센텀에서 동시 세일을 진행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이아몬드 1+1과 다이아반지 리세팅지원, 백금제작 할인행사 등 제작과 보석내용이 부각되고 있으며 예비부부들을 위한 웨딩밴드 특가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두가지 브랜드는 각각 청담동웨딩거리에서 예물샵을 운영하는 본사에서 만날 수 있으며 부산 범일동예물거리와 해운대 센텀시티에서 만날 수 있다.
공개적인 행사인 만큼 제작과 소비자를 바로 잇는 소비자직거래 할인과 사전 예약 후 방문 계약 시 14K귀걸이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까지 계속되며 1캐럿등 다이아몬드 특별전과 반지 주문제작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자세한 소식은 알제이가와 파라디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