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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만한 신예가 나타났다. 눈에 뛰는 비주얼과 매력을 갖춘 신인배우 천하엔테인먼트 소속 이재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재백은 다수의 모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 화보뿐만 아니라 단편영화에 이르기까지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며 최근 웹 드라마 '구관이 명관이다'에 주연으로 캐스팅이 되면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웹 드라마 '구관이 명관이다'에서 배우 이재백은 남자 주인공 '민규' 역을 맡으며 2030 세대들의 솔직 담백한 연애 이야기, 어니스트 무비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소속사 천하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예 이재백 배우가 첫 주연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배우 본연의 신선한 매력으로 맡은 바 역할을 100% 이상 소화해줘 배우로서 기대가 크다"면서 "작품에 몰입하고 시청자들이 거는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기대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백 배우가 출현 하는 '구관이명관이다'는 미니몬이라는 웹드라마 플랫폼 채널에 공개 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