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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던 더위가 가시고 본격적인 가을이 왔다. 높은 하늘과 쾌청한 공기, 한결 선선해진 날씨에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부는 아이에게 더 많은 곳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떠나는 일이 많다.
이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필수 아이템 중 한 가지가 바로 과자다. 이동 시간의 지루함을 달랠 수 있기 때문인데, 아이가 있는 집의 경우 장거리를 운전하는 어른도 칭얼대는 아이도 다 함께 먹을 수 있는 유기농과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유기농과자 중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마더스밀의 유기농 쌀과자 미니볼이다.
마더스밀은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우리집 첫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쌀과자다. 유기가공 인증, HACCP 인증을 완료한 재료를 사용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기농 배아미를 기본 원료로 사용했고, 기름에 튀기는 방식이 아닌 열로 팽창시키는 방식으로 제조하여 곡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배아미에 담긴 식이섬유, 비타민B, 비타민E 등 높은 영양소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다.
아이와 함께 먹는 간식은 까다롭게 고르는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마더스밀 미니볼은 제품에 밀가루, 기름, 소금, 방부제,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팽창제, 이 모든 것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슈퍼푸드인 렌틸콩. 퀴노아, 성장에 필요한 칼슘, 필수 영양소 비타민C 등을 함유하여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마더스밀 관계자는 "외출할 때 가방 안에 넣고 다니기 좋은 휴대형 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손으로 집어먹을 수 있는 미니볼 모양으로 귀여운 크기와 다양한 컬러, 고소한 풍미로 가족 모두의 입맛을 사로 잡은데다가, 가벼우면서도 과자가 부서지지 않기 때문에 많이들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마더스밀 유기농 쌀과자 미니볼는 에센루 공식 온라인 쇼핑몰 위틀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