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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최초의 마케팅 플랫폼, 마케팅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스마트케어 '안닥' 관심도 UP

함나연 2018-09-13 00:00:00

안과 스마트케어 어플리케이션 ‘안닥’,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차트 1위
안과 최초의 마케팅 플랫폼, 마케팅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스마트케어 '안닥' 관심도 UP
사진제공 : 어시스트엔터프라이즈

의료영역에 버티컬 어플리케이션으로 도전장을 내민 '안닥'이 9월 7일 프로토타입을 바탕으로 베타서비스를 오픈한 가운데 구글 플레이스토어 의료분야 급상승 차트 1위, 인기차트 10위로 최단기간 상승세를 올리고 있다. '안닥' 개발사 어시스트엔터프라이즈(ASHIST ENTERPRISE)만의 브랜드 마케팅 노하우로 유수 기업들의 레퍼런스를 쌓아왔던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10월, 어시스트엔터프라이즈(대표자 김영호)의 의료영역의 버티컬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의 스타트를 알리는 '안닥'이 본격적인 병원유치 및 유저 확보에 나선다. '안닥'은 기존 안과 기본정보 안내 및 이벤트정보뿐만 아니라 검사관리, 내원관리, 수술후관리, 의료칼럼 등 모바일로도 쉽고 간편하게 안질환을 관리하는 모바일 스마트케어 어플리케이션이다.

기존에 엔터테인먼트 및 병의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시스트엔터프라이즈만의 고유한 마케팅 컬러로 성공적인 브랜딩을 진행해왔던 노하우가 안닥에서도 빛을 발휘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안닥은 연내 10만명 유저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에게는 보다 간편하게 안과 관련 의료정보를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1 상담을 통해 방문 전 사전 상담이 가능하며 상담 후에 이뤄지는 검사 및 수술, 수술 후 내원 관리까지 안닥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편리하게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안과분야를 시작으로 향후 치과영역 및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어시스트엔터프라이즈는 다양한 분야의 병의원들의 브랜드마케팅을 통해 국내 굴지의 병원으로 성장시키며 이름을 알려왔다. '마케팅력'이라는 큰 강점을 가지고 자체 플랫폼을 통하여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안닥의 행보가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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