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음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후회가 머릿속을 맴돈다. 하지만 한국사회에서 술자리 문화는 빠질 수 없는 친목의 자리로 인식되어 있다.
숙취는 대부분 두통의 형태로 나타나며 목이 마르고 혼란스럽고 졸리며 어지럽고 아프기도 한다. 또 우울증, 수치심, 불안 같은 정신적인 변화도 일어난다.
숙면을 취하는 것은 숙취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그럴만한 시간이 없다. 때문에 찾게 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숙취해소음료이다. 중요한 자리에서 실수하지 않고 술자리를 지켜 줄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
한의학연구로 탄생한 특허 받은 숙취해소음료 카리스마는 음주 직전에 음용하여 알코올의 흡수와 알세트알데히드 분해를 촉진하여 취기를 현저히 감소시켜 숙취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개발자인 황무연 원장은 다년간에 걸쳐 간질환치료를 연구를 해 왔으며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될 때 발생하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고 배출하는 특별한 효능을 가진 천연한방농축액 "알바린농축엑기스"를 발명하게 되었으며 발명특허(숙취해소음료조성물 제 0426925 호)를 기반으로 카리스마를 개발하였다.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한 숙취해소용 '카리스마' 는 10여 가지의 자연한방원료를 특정 비율로 배합하여 추출되는 알바린농축액을 주요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알코올 분해 시 생성되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단시간에 무해한 아세트산으로 분해, 배출하여 체내 혈중 알코올 농도를 떨어뜨림으로써 음주 후 발생하는 숙취를 깨끗하게 해소시켜주는 고 기능 알코올 분해용 음료이다.
카리스마는 12일 기존 팩제품에서 새롭게 병으로 런칭하여 편의점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에는 대한민국 광고 대상 광고 공로상 대통령 표창을 받은 프로듀서 남상민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캘리그래퍼 아티스트 강병인이 참여 하였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