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힐링커피 '노블' (사진제공=후디스) |
커피는 하루 한잔 이상은 꼭 마시는 음료 중 하나로 꼽힌다. 과거에는 단지 졸음을 쫓기 위해 마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힐링'과 '여유'를 느끼기 위해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더욱이 적정량의 커피는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들도 다수 보고되면서 '힐링'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음료로 자리잡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 힐링커피 '노블'은 맛과 향은 물론, 건강함까지 담은 제품이다. '커피의 귀부인'으로 불리는 고급 원두,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케'를 마이크로그라인드하고 콜롬비아 및 에콰도르산 아라비카 원두와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풍부한 맛과 향을 담았다.
또한 신선한 그린커피빈(커피 생두)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클로로겐산)을 추출, 블렌딩해 일반 커피 대비 폴리페놀 함량을 약 2~3배 높였다. 믹스커피와 라떼에 사용되는 크리머의 원료도 식물성경화유지를 빼고 신선한 코코넛오일과 1A등급 국산 우유를 사용해 건강함을 담고 깊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노블'은 컵커피(RTD)와 스틱형 인스턴트커피, 두 타입으로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컵커피는 최고급 원두인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100%를 콜드브루 추출해 부드럽게 즐기는 '노블 아메리카노', 1등급 국산 원유에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 달지 않고 부드러운 맛의 '노블 카페라떼', 설탕 흡수를 낮추는 자일로오스를 넣어 건강한 달콤함을 더한 '노블 에스프레소라떼' 3종으로 280mg의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다. 스틱형 커피는 '노블 아메리카노', '노블 카페라떼', '노블 커피믹스'의 3종으로 구성, 120mg에서 160mg의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