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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라미엘, 2019년형 아기띠워머 'X-dust 투웨이 워머' 런칭

함나연 2018-09-11 00:00:00

끌라미엘, 2019년형 아기띠워머 'X-dust 투웨이 워머' 런칭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시기다. 특히 성인에 비해 아직 면역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아기들은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찌는 듯한 더위가 가고 선선한 바람에 바깥 외출을 나설 수밖에 없는 가을이기에 아기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아이템으로 아기띠워머가 각광 받고 있다.

끌라미엘에 기존 자사 아기띠 워머에서 항균력을 추가한 2019년형 아기띠 워머 'X-dust 투웨이 워머'를 선보였다. 끌라미엘 사계절워머는 심각한 미세먼지와 혹한에 대비할 수 있는 착한 아이템으로 꼽을 수 있겠다. X-dust 원단을 사용해 향균과 소취에 특성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원단은 큐프러스 원사를 사용해 제작한 것인데, 각종 유행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생성과 증식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뿐만 아니라 탈부착 가능한 패딩 원단과 함께 구성되어 겨울에는 6OZ의 도톰한 누빔 패딩으로 따뜻함을 더할 수 있다. 또 사용에 편의를 위하여 원터치 자석버클 시스템을 도입해 한 번의 터치로 잠금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기띠 힙시트, 유모차에 호환이 가능한 멀티 워머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후드 역시 탈부착이 가능해 앞보기를 할 때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사이즈는 가로폭을 확대한 사이즈로 아기 체형에 관계없이 편안한 움직임을 보장한다.

끌라미엘 담당자는 "아기띠바람막이는 간절기에 필요한 아이템이다. 제품 원단 및 사용의 퀄리티를 높였다"며 "모든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전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끌라미엘 신생아아기띠 'X-dust 투웨이 워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위틀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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