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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로니, 와디즈펀딩 통해 반려동물 영양간식 '예스무스' 선보여

함나연 2018-09-11 00:00:00

골드로니, 와디즈펀딩 통해 반려동물 영양간식 '예스무스' 선보여
(사진제공=골드로니)

에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골드로니가 2년 간의 테스트를 거쳐 강아지와 고양이 영양간식 '예스무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을 넘어서며, 인구의 노령화뿐만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노령화 비율 역시 증가 추세에 놓여있다. 이에, 골드로니는 분야별 전문의 5인과 함께 2년의 연구기간과 총 113회의 테스트를 거쳐 반려동물 장수케어 간식인 '예스무스'를 고안하게 되었다.

골드로니 관계자는, "애완견 영양간식 '예스무스'는 유기농 산양유가 최대 25% 함유되어 있으며, 뉴질랜드 마누카를 공통성분으로 하여 노령견에게 가장 필요한 면역력 베이스 성분과 기능성 원료를 배합한 영양간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피부건강, 관절건강, 장건강, 눈건강, 필수비타민 등 5가지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각 기능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의를 초빙하여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예스무스' 연구에 참여한 분야별 전문의 5인은 "노령화가 진행된 반려동물일수록 스스로 수분부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체내 수분 공급률이 떨어진다. '예스무스'는 약 91%의 수분 함유율을 지녀 신장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연구 당시 중점을 둔 요점에 대해 언급했다.

골드로니는 "예스무스는 별도의 영양제를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콜라겐, 오메가3, 글루코사민,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 초록잎홍합 등의 각 기능별 핵심성분을 최적의 배합을 설계한 강아지 영양간식이기 때문에 6세 이상의 노령화가 진행된 반려동물 또는 육류 알러지가 있거나 소화력이 떨어지는 반려동물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분야별 전문의 5인과 함께 2년의 연구기간을 거쳐 개발된 장수 케어 영양간식 '예스무스'는 9월 12일 2시 와디즈 펀딩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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