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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 가격이 통신사별 변동폭이 커 지난주말 이슈가 되었다.
SKT갤럭시노트8 가격은 올랐고, KT, LG유플러스 갤럭시노트8 가격은 내려갔다.
스마트폰 온라인몰 모모폰에서는 갤럭시노트9 가격을 60만원대까지 낮춰 파격적인 행보에 이어 갤럭시노트8 가격을 30만원대로 진행하여 지난 주말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갤럭시S9 가격을 20만원대로 구매하면서 삼성 정품LED케이스까지 받을 수 있어 갤럭시S8 5만원대에 이은 가장 큰 폭의 할인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삼성 전략스마트폰 가격들이 일제이 낮아진 배경에 대해서는 익일 발표예정인 아이폰9 의 견제라고 볼 수 있다.
아직 한국은 출시 찻수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2차출시국 안에는 들것으로 예상하고있으며 10월초에는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모폰 관계자는 아이폰9 발표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미리 정품에어팟을 제공하는 사전예약을 시작하였고, 반응들이 벌써부터 뜨거워지자 삼성 및 LG 스마트폰 가격들이 낮아졌다고 전했다.
애플 아이폰9 사전예약과 삼성 갤럭시노트8 및 재고정리 행사는 모모폰 네이버카페 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