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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거주하고 있는 2~30대를 비롯해 심지어 40대 사이에서도 춘천 애막골 술집 요리하는 작업실에 대한 인지도는 대형프랜차이즈 못지 않을 정도로 뜨겁다.
심지어 춘천 애막골 맛집이라고 불릴 정도의 퀄리티를 지닌 분위기 있는 요리주점이기도 하다. 이러한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최근 춘천 강대후문 술집 요리하는 작업실 2호점인 NUEVO를 오픈했는데 약 일주일이 지난 현재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아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리뉴얼한 메뉴들은 저렴한 가격에 춘천 강대후문 맛집이라 불릴만큼 높은 가성비로 인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요리하는 작업실 관계자는 "분위기와 맛은 물론이며 저렴한 가격에 파격적으로 푸짐한 양의 메뉴를 선보였는데 여기에 큰 호응이 있는 듯 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핫플레이스라고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1호점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손님들의 눈과 입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또 2층과 3층의 넓은 규모로 단체석 역시 갖춰져 있으며 춘천모임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호평을 받고 있는 단기간 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춘천 강대후문 술집 요리하는 작업실 NUEVO의 귀추가 주목된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