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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프랜차이즈창업 갤러리술집 브랜드 '지금보고싶다'가 부천 신중동점과 연신내역점에 대한 가맹계약을 완료했다.
지금보고싶다는 가맹점주를 위해 인테리어 노마진 정책을 실시해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부담을 줄여주면서 거품없는 소자본으로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CJ물류와 계약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였으며, 이색적인 컨셉과 인테리어로 복합문화공간을 적용시켜 업종전환을 생각하거나 유망창업아이템을 찾는 예비창업자 및 사업주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감성술집 창업 브랜드 지금보고싶다는 술을 파는 공간과 갤러리를 융합한 독특한 컨셉과 전체적으로 한옥을 리모델링한 모습, 매장 내 다양한 감성글귀가 담겨있는 작가들의 캘리그라피와 벽화, 달 조형물 등으로 꾸며져 마치 갤러리 전시회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뜨는 프랜차이즈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또한 매장 내 곳곳에 꾸며진 다양한 포토존에서 고객이 추억과 즐거움을 SNS에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SNS에서 지금보고싶다 매장의 달 인증사진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메뉴는 담양 숯불갈비와 담양 소불고기 전골, 전주 차돌박이 숙주볶음, 안양 오돌뼈 등 전국 각 지역의 대표 전통 음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식 퓨전 메뉴로 많은 이들의 입맛에 맞춰 메뉴 선택의 폭을 넓게 했다.
또한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손쉬운 조리로 인건비를 최소화 하고 전문성이 없는 초보자라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을 줄이고 창업을 할 수 있다
지금보고싶다 관계자는 "최근 건대점 오픈과 함께 이번에는 부천 신중동점과 연신내역점이 연이어 가맹계약을 완료했다"면서 "색다른 컨셉의 술집을 경쟁력으로 다양한 층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 지속적인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