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웨딩가치기준 '청담예물브랜드4', 커플링 등 부산에서도 직접만나

함나연 2018-09-07 00:00:00

웨딩가치기준 '청담예물브랜드4', 커플링 등 부산에서도 직접만나

웨딩밴드와 캐럿 등 프리미엄 주얼리를 생각한다면 청담주얼리 브랜드를 만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주얼리 브랜드 런칭과 디자인 연구를 동시에 진행하는 kjdc(korea jewelry design center)에서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주얼리페어가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kjdc에서는 백금반지의 기준인 pt900, pt950, pt990 등 제작방식과 함께 명장 주얼리 초대전 사전 예약 시 브롯치 증정, 남양진주 스페셜 유색보석반지 할인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14k와 18k 그리고 24k 순금까지 직거래로 만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주얼리 전문가와의 상담이 가장 특별한 부분이다.

청담본사와 부산 지사에서 함께 진행하는 이번행사의 큰 특징은 첫째 디자이너들과 1:1 상담 소통으로 디자이너 주얼리의 격을 한층 끌어 올렸다는 평과 보석감정사와 함께 프리미엄 다이아몬드를 공개적으로 만날 수 있다.

다이아몬드반지를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디자인 중 1위는 티파니 반지 디자인 즉, 프롱세팅의 심플함이다. 모든 여성의 로망 결혼반지의 기준이 되고 있어, 가장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이아몬드 역시 국내외 20여 가지 감정서를 선보이고 있어 취향과 선호하는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 웨딩박람회의 일환으로 준비되는 것으로 스드메, 웨딩홀, 허니문까지 제휴사와 함께 가장 합리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거래소 답게 gia, 우신, 미조, 현대 등 2캐럿, 3캐럿 희귀한 보석 상담으로 객관적 안평을 받고 있다.

주식회사 윤곤 유윤곤 대표는 "전문가를 통해 누구나 신뢰하며 안전구매를 할 수 있는 디자인센터운영이 kjdc가 추구하는 가장 신뢰받을 수 있는 주얼리 혁신"이라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