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각종 편의생활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모두 갖춘 역세권, 학세권, 녹세권 아파트가 들어선다. 신중동역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리게 될 소형 중심의 아파트 '부천 심곡 우림필유'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신중동역과 반경 800m 거리인 '원미구 심곡동 36-1번지 일대'에 위치해 역세권 핵심상권 내의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등 대형 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고 병원과 은행, 각종 행정시설 등이 인접해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심원초, 부천중앙초, 심원중, 원미고 등 초‧중‧고가 위치하며, 신중동역 부근에 학원가가 형성되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경인고속도 등 서울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7호선 신중동역을 이용해 강남역까지 43분 만에 이동할 수 있고, GTX-B노선(2025년 예정)이 개통되면 여의도, 용산까지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도보 1분 거리에 꿈마을어린이공원 및 중앙공원, 상동호수공원, 원미산, 시민체육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과 풍부한 공원녹지가 조성돼 있다.

'부천 심곡 우림필유'는 지하1층~지상15층 규모, 총 73세대(59㎡ 62세대, 74㎡ 11세대)로 선호도 높은 소형 중심에 공간의 실속까지 더했다.

방 3개와 거실 전면을 4Bay(59㎡)로 연결한 탁 트인 공간을 연출해 개방감을 높이고,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풍부한 일조권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 시 더 여유로운 생활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2019년 8월 입주에 맞춰 우림건설이 현재 시공 중이며, 선착공 후분양하는 아파트로 사업진행이 보다 안정적이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다.

홍보관은 부천시 중동 1148번지(1층)에 위치하며 9월 14일(금) 오픈한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