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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인기를 얻고 있다. 4,000mAh의 대용량의 배터리와 최대 512GB의 내장 메모리, 블루투스가 탑재 된 S펜 등 대폭 업그레이드 된 갤럭시노트9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갤럭시노트9의 흥행요인 중 하나는 배터리다. 2017년 출시 된 갤럭시노트7 배터리 발화사건의 오명을 씻어내 이번 갤럭시노트9 배터리는 과감하게 용량을 대폭 늘리면서 안전성도 강조했다.
이처럼 갤럭시노트9의 고공행진에 잇따라 전작 갤럭시노트8을 포함하여 '갤럭시 시리즈'가 전체적으로 가격이 대폭 인하했다.
한편, 네이버 회원 수 80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카페 '국대폰'은 '갤럭시 시리즈'를 포함하여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가격을 대폭 인하하여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 S9 30만 원대, 갤럭시S8 10만 원대, 갤럭시S7 엣지 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LG G6 0원, LG G7, V35 20만 원대, LG V30 2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갤럭시노트9, 아이폰8, 플러스, X 구매 시 기어 아이콘X, 애플 정품 에어팟을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 상관없이 100% 전원 지급한다.
국대폰 관계자에 따르면 "특가이벤트는 출고가 기준 최소 50%부터 100% 할인이 적용되며 노트9, 아이폰 시리즈 구매 시 전원 지급되는 아이콘X와 에어팟은 시중에서 구매 시 10~ 2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고가의 사은품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