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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LG 하반기 전략스마트폰 LG V40 출시가 확정적이다.
이에 기존 LG V30, V35씽큐, G6 재고떠리에 한창인 블루폰에서는 V30, G6가격을 최대 0원부터, V35 가격을 10만원대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은 삼성폰의 잔치였다면 9월에는 LG스마트폰의 반격이 거세졌다.
V30은 최대 50만원 공시지원금을 적용하면서 추가지원금까지 더해져 SK V30은 최대요금제 무료로 구매할 수 있고, KT V30 은 6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해졌다.
덩달아 V35 씽큐(ThinQ)도 같은 지원금으로 10만원대로 구매를 할 수 있다.
블루폰 공동구매 관계자는 "지난달은 갤노트9 과 갤럭시S8 가격 2만원대가 가장 많이 팔렸다면 9월에는 LG V30 과 V35 문의가 더 많아져 LG 스마트폰 판매율이 더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재고떠리 행사는 재고가 여의치 않기 때문에 지금처럼 지원금이 좋을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LG V30, V35등 LG스마트폰 재고떠리 행사는 블루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