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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예물 쥬드주얼리, 앵꾸앤트로 컬렉션으로 감각적인 결혼커플링 제안

박태호 2018-09-05 00:00:00

청담예물 쥬드주얼리, 앵꾸앤트로 컬렉션으로 감각적인 결혼커플링 제안

살면서 한번뿐인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한 웨딩밴드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것들 중 평생 동안 간직하며 소중한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유일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신랑 신부의 특별한 의미를 담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결혼예물을 신중하게 선택하기 위해 고민하는 신랑신부들이 많아지고 있어, 29년간 한자리에서 명성을 이어온 청담예물 쥬드주얼리에서 감각적이면서도 의미있는 결혼예물을 제안했다.

쥬드주얼리는 오랜 기간 한자리에서 자리를 지켜오며 2,500여종의 다양한 자체디자인과 공방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부설 디자인 연구소에서 자체 디자인 연구 개발과 디자인 특허등록을 진행하고 있어 결혼을 준비하는 신랑신부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청담예물 쥬드주얼리, 앵꾸앤트로 컬렉션으로 감각적인 결혼커플링 제안

쥬드주얼리의 시그니처 디자인이자 디자인 특허가 등록되어있는 앵꾸엔트로 컬렉션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으로 쥬드주얼리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조립반지만이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함이 돋보이는 앵꾸앤트로 오리지널 웨딩밴드는 결혼예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색상인 블랙을 입혀 미적 감각을 중요시 여기는 남성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자칫 단순할 수 있는 밴드디자인에 활력을 불어넣는 미니멀한 트라이앵글 디자인은 앵꾸엔트로 피노 웨딩밴드를 탄생시켜 컬렉션으로 자리잡았다. 앵꾸앤트로의 포인트는 그대로 가져오면서 엣지를 심플하게 마무리했기 때문에 오리지널 디자인을 더욱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어 실용성을 중요시 여기는 커플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남자반지에 들어간 유광 텍스쳐와 블랙의 조합은 빛에 방향에 따라 오묘한 색상을 선사하기 때문에 심플하면서도 중후한 매력이 공존한다.

쥬드주얼리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자리잡으며 신랑신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앵꾸엔트로 컬렉션은 쥬드주얼리 청담본점과 천안점에서 만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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