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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1년 주한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미군 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군무원에 최적화된 단지로 많은 이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평택 에이메스힐즈(A.MASS HILLS)가 지난 8월 건축월간지 MARU(마루)에 소개됐다.
국제적 인테리어전문지인 월간 MARU는 각국의 리딩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작품과 가구, 조명, 디자인 영역을 아우르며 국제적인 인테리어 정보 등을 소개하고 있는 매체다.
특히 중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유럽시장시장까지도 진출하고 있는 CA현대건축사에서 발행하는 대표 매거진으로 손꼽히고 있다.
에이메스힐즈가 게제된 MARU(마루) 8월호에는 주택,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등을 다루며, AMASSHILLS만이 가진 건축공간에 대한 우수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에이메스힐즈는 건축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미군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갤럽조사 등을 거쳐 설계된 만큼 실 거주자로 하여금 최적화된 단지로 이목을 끌고 있는 모습이다.
에이메스힐즈 관계자는 "1단지 18세대는 올해 12월 준공되며, 추가로 36세대 2단지는 내년 12월에 준공예정"이라며 "이번 MARU 8월호에 게재된 건축공간은 현장의 샘플하우스로 방문예약을 하면 누구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에이메스힐즈의 상품성이 알려지면서 이미 미군무원들은 LOI를 체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월간 MARU에 게재된 평택 미군렌탈하우스 에이메스힐즈는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