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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용품, 범퍼침대 전문 브랜드 조아뜨는 오는 은 9월6일부터 4일간 서울 강남 세텍전시장에서 열리는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하우스 멀티 프레임을 선보인다.
아이들은 엄마품을 찾듯 본능적으로 커다란 박스나 구석진 좁은 공간, 이불 속 같은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찾는데, 이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조아뜨 하우스 멀티 프레임이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놀이를 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며 상상력은 풍부해진다. 디자인 또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 할 수 있는 여러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아뜨 듀얼 범퍼매트 T250, T500은 기존 범퍼 침대와 폴더놀이매트를 결합한 제품이다.
신생아때는 범퍼침대로 쓸 수 있고 아이가 뛰기 시작하면 폴더놀이매트로 활용 가능해 신생아부터 7세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제품으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범퍼침대로 사용시 2중 세이프 가드로 총 두께 8CM이다. 아이가 잡고 있어도 단단히 견뎌주는 2중 세이프 가드의 두께이다. 또한 4면 가드에 들어가는 열접착 방식의 4CM고밀도 PE폼은 복원력이 좋고 잘 꺼지지 않아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며, 유해성분이 없는 안전한 PU소재의 커버는 생활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손쉬운 관리로 엄마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아뜨의 코튼범퍼침대와 출산용품 등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다. 기능성 제품인 텐셀침구세트는 고가의 기능성 소재이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전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땀이 많은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들에게는 좋은 기회일 듯싶다.
조아뜨는 부스 내 현장 구매 시 현장할인과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 중이며, 후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