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과 함께 '기하'가 출제범위에 포함되면서부터, 학생들의 학습부담이 커져 수학을 포기하는 일명 '수포자'가 빠른 속도로 양산될 가능성이 있다. 수학의 경우에는 한번 포기하게 되면, 아예 손을 놓아버리는 경우가 많아, 과외로 학생을 붙들고 가르치지 않는 이상 학교의 수업만으로는 수학 수업을 따라가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여기, 과외의 장점과 학원의 장점을 모두 살린 대치동 과외식 수학학원 모노스는 과외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여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대치동고등수학학원 모노스는 수업을 제공하기 위하여 정원을 정원을 4~6명으로 소규모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통의 경우에는 타임당 거의 4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대치동 고등수학학원 모노의 수업을 수업을 받는 정원의 대부분은 실제 현재 대치동초등수학학원, 대치동중등수학학원, 대치동고등수학학원 및 개포, 강남, 역삼 등 전교 1등의 다수의 학생들이 재원 중으로, 학생들의 경우, 수업의 내용은 물론 학생들의 모임에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다양한 도움을 받고 있다.
현재 대치동초등수학학원, 대치동중등수학학원, 대치동고등수학학원 모노스에서는 방학기간 동안 전교1등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단기간 성적 향상을 도운다. 전교 1등 프로젝트는 방학기간동안 집중 학습 프로그램으로, 실제 만족도 높은 강의로 학생들의 퇴원률이 적은 편이다.
또한 대치동고등수학학원 모노스에서는 입시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 하는 30대 젋은 강사들을 주축으로 대형학원 및 대치동 수학학원추천 유명 강사진을 스카웃하여 보유하고 있다. 정규 수업 시간은 2시간 30분이나 1:1 질문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해 담임선생님에게 상담이 가능하여, 거의 매일 추가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치동 고등수학학원 모노스의 장점인 3단 오답노트 시스템은 시행착오와 반복을 통한 학습을 통하여 문제를 푸는 공식을 표면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주체적으로 문제에 유연하게 반응하고, 오답에서 해결점을 찾을 수 있게 하여 현재 학생들이 반응이 뛰어나, 이로 인해 재원생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대치동 고등수학학원 모노스학원 대표강사 측은 "실제 수학을 포기한다면 서울권 대학 진입이 더욱 어려워진다. 수학이 어려워 포기하는 수포자가 많은 이유는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모노스학원에서는 충분히 생각하며 자기 생각을 서술하는 습관을 길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노스에서는 현재 2학기 중간고사 내신대비 반 오픈 및 중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토요일날 내신 특강반 (오후 6시에서 9시)이 오픈 된 상태로, 수업 커리큘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본원에서 직접 진행하고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