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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높은 프랜차이즈창업, 양심 있는 '치킨사냥'

함나연 2018-08-30 00:00:00

가성비 높은 프랜차이즈창업, 양심 있는 '치킨사냥'

실업인구가 증가하고 많은 인구가 외식 창업시장으로 내몰리고 있는 요즘,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좋은 아이템을 찾지 못해 고생하고 있다. 유명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경우 새로운 상권 개척이 쉽지 않거나 이미 포화상태에 있고, 덜 유명한 브랜드는 창업 후 관리에 대한 위험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살아남을 수 있는 아이템은 차별화된 메뉴 개발력을 가진 프랜차이즈다. 실제 치킨창업 분야에서는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면서도 전에 없던 이색 메뉴를 개발하는 브랜드들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가맹점 수를 빠르게 늘려가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치킨사냥'이 눈에 띈다. 이 브랜드는 프리미엄급 치킨을 8천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으며, 깨끗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연인은 물론, 친구, 가족끼리 외식하기에 손색이 없다.

특히 본사 개발팀이 따로 있어 허니마늘치킨, 스느우어니언치킨, 모래집후라이드, 허니버터치킨, 석쇠델리치킨, 치즈핫레드 로스트, 치즈바베큐 로스트 등 다양한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가맹비가 없어 창업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청년, 주부, 부부창업 아이템으로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치킨사냥푸드 관계자는 "조리법이 간편하여 운영이 편리한 것은 물론 적은 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본사에서 오픈 전 교육, 홍보 프로모션, 오픈 후 관리까지 맡아 진행하므로 보다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치킨사냥은 최근 시흥점을 오픈하여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맹점을 꾸준하게 모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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