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돈이 검출된 침대가 문제가 되면서 친환경원목가구, 매트리스 등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소낭구 가구는 친환경도장으로 마무리한 원목가구로 피톤치드가 발생하여 집안 습도조절, 아토피개선, 면역력 강화 등 도움을 주어 피부가 예민하거나 어린 자녀 또는 성인아토피 등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원목가구로 입주가구, 신혼가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자연그대로의 디자인으로 조명침대, 수납침대, 원목식탁, 원목거실장, 원목책상, 원목서랍장, 원목옷장, 원목붙박이장, 매트리스 등 건강한 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

소낭구가구 관계자는 "자체공장 운영으로 복잡한 유통과정을 빼 최저마진으로 가성비 좋은 아이와 사용하여도 안전한 원목가구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체크하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친환경 원목가구 전문점 소낭구는 꾸준히 신제품을 연구하고 있으며, 기존의 패브릭원단과는 다른 특수정인 방법의 공법으로 제작된 그린가드골드인증을 받은 썬브렐라 원단의 신소재의 소파를 출시하였다.

현재 '제29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8월 29일부터 9월2일까지 5일간 신제품 썬브렐라 패브릭소파를 개최 중이며, 행사기간동안 특별 할인가에 썬브렐라 소파를 구매할 수 있다.

소파 낙서체험을 하신 이들 중에서 추첨하여 매일 10명, 5일간 총 50명에게 쿠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외에도 소파뿐만 아니라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 라돈검출여부 테스트 시험을 통과해 안전하다는 판정을 받은 매트리스와 우드슬랩식탁, 우드슬랩테이블, 우드슬랩거실장 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낭구 홈페이지나 킨텍스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