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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노트9 출시로 인하여 전작모델인 갤럭시노트8, S8, S9 가격들이 줄줄이 인하하면서 삼성 스마트폰 전성시대가 열렸다.
공짜스마트폰 네이버카페 블루폰에서는 노트8 가격을 30만원대로 낮춰 갤노트9 문의보다 더 많아지고 갤럭시S8 가격은 최대 2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해져 주말부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오늘부터는 LG 스마트폰의 가격들이 인하하면서 G7 씽큐(ThinQ) 가격이 20만원 초중반, V30 가격은 10만원대까지 떨어져, 8월말까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할인혜택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노트9 출시 여파로 인해 공짜폰들이 대거 쏟아져 나와 애플 아이폰6S, 갤럭시J7, LG Q7 등 보급형 단말기에도 공시지원금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LG 스마트폰 할인행사와 갤럭시노트8 및 삼성스마트폰 재고떠리 이벤트는 블루폰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