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나 돌잔치를 준비하다 보면 누구나 정신이 없는 건 마찬가지다. 결혼식의 경우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비롯하여 결혼식장 그리도 양가 부모님께 드릴 선물, 집, 혼수 등 하나하나 나열하기엔 벅찰 만큼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돌잔치 또한 준비하는 부분이 줄어든다 하지만 이제 갓 돌 된 아이를 케어하면서 준비하기란 정신 없기는 매한가지다.

이처럼 결혼 및 돌잔치 등 다양한 준비할 것 들이 존재하지만 공통적으로 꼭 들어가야 하는 것이 바로 답례품이다. 결혼식과 돌잔치 모두 축하해주기 위해 와주신 손님께 감사의 표현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결혼답례품으로 많은 이들이 답례떡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답례떡전문 프랜차이즈로 잘 알려진 '떡보의하루'가 함께 주목 받고 있다.

'떡보의하루'는 결혼 및 돌잔치 외에도 여러 행사에 필요한 답례떡, 떡케이크 등을 생산하는 전문 프랜차이즈로 품질 좋은 상주쌀로 순수한 국산쌀만을 사용함은 물론 이 외에 부재료의 국산화에도 노력하고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히 관리하여 HACCP인증을 획득한 만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답례떡이기도 하다.

'떡보의하루' 관계자는 "저희 프랜차이즈에서 사용하는 국산쌀은 상주 아자개영농법인과의 협약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우리쌀 100%로 만든 건강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감사의 마음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답례스티커 제작 및 부착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떡보의하루' 답례떡은 선 주문 후 생산 방식으로 하루 전까지 예약주문 시 필요한 날짜에 맞춰 배송하며 주문은 온라인 홈페이지, 매장 및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며, "골라먹는 DIY제품 출시를 맞이하여 9월 10일까지 10%하인 및 5%마일리지 적립이벤트를 진행한다"며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